(서울=국제뉴스) 풍산화동양행이 국보로 승격된 '이순신 장검'을 최초로 담아낸 '충무공 이순신' 기념 메달을 출시한 가운데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충무공이야기 전시관에서 관계자가 기념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기념 메달은 임진왜란 당시 제작된 '국보 이순신' 장검의 43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와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22일부터 금융기관 및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예약판매된다./사진=이용우기자
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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