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배우 데미 무어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일 (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아래에서 사족과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공개된 영상 속 데미 무어는 일반 복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바뀌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비키니를 입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1세 배우 데미 무어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일 (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아래에서 사족과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공개된 영상 속 데미 무어는 일반 복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바뀌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비키니를 입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