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살 데미 무어, 믿기지 않는 몸매
61살 데미 무어, 믿기지 않는 몸매
  • 장봉섭 기자
  • 승인 2024.05.04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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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배우 데미 무어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일 (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아래에서 사족과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공개된 영상 속 데미 무어는 일반 복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바뀌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비키니를 입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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