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30g소포장 ‘짜먹는 간편 명란’ 출시
동원산업, 30g소포장 ‘짜먹는 간편 명란’ 출시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4.05.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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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30g씩 소포장해 편의성 높인 ‘짜먹는 간편 명란’ 출시
동원산업, 30g씩 소포장해 편의성 높인 ‘짜먹는 간편 명란’ 출시

동원산업(대표이사 민은홍)이 30g씩 소포장해 편의성을 높인 ‘짜먹는 간편 명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짜먹는 간편 명란’은 껍질을 제거한 온명란을 한 포에 30g씩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동한 명란을 다시 얼릴 필요가 없어서 위생적이다. 또한 국내산 청주와 국산 소금으로 72시간 숙성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어 비빔밥이나 파스타, 계란말이 등 각종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획득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제품으로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과 생산, 유통 과정을 거친 ‘착한 수산물’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짜먹는 간편 명란’의 중량은 300g(30g 10개입)이며, 가격 1만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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