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사업 추진 용산구,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 ‘매일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 일환이다.택배기사가 롯데택배 서울용산지점에서 용산센트럴파크(서빙고로 17) 아파트까지 물품을 배송하면 매일드림 택배사업단이 단지 내 배송을 책임진다.용산센트럴파크는 2천세대 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롯데택배 1일 배송물량은 250개 가량이다.매일드림 사업 참여자 4명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휴식) 1일 8시간, 주5일(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한다. 급여단가는 1일 5만4천원, 주·월차 수당은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3-21 0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