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민희진 갈등에서 빚어진 논란 속에 특히, 뉴진스와 아일릿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뉴진스가 지난 27일 선공개한 'Bubble Gum'(버블 검) 뮤직비디오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했다. 뉴진스는 내달 한국 활동을 시작으로 6월 21일 대규모 팬 미팅 등 일본 활동을 펼친다.
그룹 아일릿도 데뷔 앨범이 발매된 지 한 달여 만에 판매량이 50만장을 넘어섰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앨범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는 지난 26일 기준 총 53만1838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진=뉴진스(위), 아일릿(아래)]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