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진, 화재, 풍수해… 완벽히 대응한다 지진, 화재, 풍수해… 완벽히 대응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재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9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먼저 9일에는 구청에서 화재대피 훈련이 열린다. 직원 및 내방민원인 900명이 참여, 불시에 화재경보가 울리면 피난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 화재발생 상황보고, 경보전파, 자위소방대 초동진화, 소방서 화재진화가 절차대로 이뤄지는지 살핀다.11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 화재대피 훈련도 있다. 용산구청 직장 어린이집 원생 40명이 참여한다.15일에는 구청 지하 3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김성수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5-09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