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사업 위치는 용산구 한강로3가 65-584번지 외 10필지다. 사업기간은 계획 승인일로부터 40개월 간이며 시행면적은 5만1915㎡(대지면적 4만6524㎡, 도로 5391㎡)에 달한다.주 용도는 공동주택(969세대)과 부대복리시설이며 지하3층, 지상11~32층 규모 아파트 13개동(근린생활시설 2개동 별도)이 들어선다.공동주택은 대부분(819세대) 일반분양이며 150세대를 국토교통부에 기부채납, 공공청사(주한 미 대사관 직원 숙소)로 쓴다. 미 대사관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1-02-22 07:38 성장현 용산구청장,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 약속 성장현 용산구청장,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 약속 “온전한 국가공원 조성을 위해 잔류시설을 이전하거나 재배치해야 합니다. 한미 양국이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내겠습니다”지난 16일 용산공원 개방부지(옛 장교숙소 5단지, 서빙고로 221)에서 열린 ‘제27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기념사를 통해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약속했다.성 구청장은 “용산공원 북측 미대사관 직원 숙소도 아세아아파트 개발지역으로 옮기도록 계획을 조정, 녹지축 단절을 막고 주민 공원 접근성을 개선했다”며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용산이 나서서 방안을 찾고 제시할 것”이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10-18 09: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