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텔레콤, KT·LG유플러스와 채팅+ 기반 RCS 활용한 기업 메시징 상품 첫 출시 SK텔레콤, KT·LG유플러스와 채팅+ 기반 RCS 활용한 기업 메시징 상품 첫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KT(대표이사 구현모),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개인 간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RCS 기반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의 기업형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RCS는 Rich Communication Services의 약자로 GSMA(국제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차세대 표준 문자 규격이다.‘채팅+’는 현재 약 2500만 고객을 보유한 메시징 서비스로 이번 기업메시징 서비스의 출시는 기업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뉴스 | 신학현 기자 | 2020-09-15 14:06 통신 3사 “카톡에 반격”...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통신 3사 “카톡에 반격”...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그룹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통신3사는 삼성전자와 함께 채팅플러스에 대한 통신사간 연동과 서비스 가능 단말기간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그동안 각 통신사 고객끼리만 이용할 수 있었던 채팅(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 서비스를 통신사에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8-13 15: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