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개학기 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용산구, 개학기 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개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마무리한다.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이번 집중단속은 학생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가꿀 목적으로 계획했다.정비지역은 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33곳, 학교 경계 200m까지의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이다.정비는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구역 단속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불법 성매매·대부알선 불법 광고물 대상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운영 ▲보행 안전 우려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4-03-19 07:35 용산구, 기간제근로자 직무스트레스 관리 용산구, 기간제근로자 직무스트레스 관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기간제근로자 대상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나섰다.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구비 2천만원을 투입한 것.기간제근로자는 직무 특성상 채용 시기와 근무 기간이 다르다. 불법광고물 단속, 동행일자리, 복지 상담 등 주로 최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한다.‘기간제근로자 대상 직무스트레스 관리 사업’은 정신적 피로뿐만 아니라 업무 중 쌓인 신체 피로 해소를 통해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11월에는 3주간 금요일마다 근골격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치료 전문가가 근로자 1인당 1시간 동안 도수치료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11-13 07:36 용산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 모집 용산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를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불법 부착된 벽보, 무단 배포된 전단,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물 등을 수거해오면 보상하는 사업이다. 보상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1인당 최대 보상금은 주당 5만원. 장당 보상기준은 전단지 크기별로 A3이상 50원, A4이상 30원, A4미만 10원이며 청소년유해 명함형 전단은 20원이다.참여대상은 1월 16일(공고일) 현재 만 6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저소득 용산구 주민이다. 공공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1-18 07: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