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2023년 지방재정 공시, 살림규모 1조 677억원 용산구, 2023년 지방재정 공시, 살림규모 1조 677억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달 18일 2022회계연도 결산 기준 ‘2023년도 지방재정공시’ 자료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지방재정 공시제도는 지난 1년간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이번 공시에는 ‘2022회계연도 결산서’를 기준으로 구 살림살이 규모, 재정여건,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공통공시 및 특수공시 사항을 담고 있다.2022회계연도 기준 용산구 살림규모는 총 1조677억원으로, 2021년 대비 2586억원이 증가했다. 타 자치구 평균(1조3012억원)보다 233 지역소식 | 장은영 기자 | 2023-08-18 07:35 용산구, 2021년도 지방재정공시…살림규모 1644억원↑ 용산구, 2021년도 지방재정공시…살림규모 1644억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회계연도 결산 기준 ‘2021년도 지방재정공시’를 구 홈페이지 행정정보(예산/재정정보)란에 게시했다.재정공시는 1년간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2020회계연도 기준 용산구 살림규모는 7902억원이다. 2019년 대비 1644억원 늘었다.살림규모란 자체수입 이전재원 ▲ ▲ ▲내부거래를 모두 합친 금액이다. 지난해 구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은 2140억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4012억원, 내부거래(지방채, 보전수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1-09-13 08:08 용산구, 2020년도 지방재정공시, 6258억 원 규모 용산구, 2020년도 지방재정공시, 6258억 원 규모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9년도 지방재정 결산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재정공시는 1년간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2019회계연도 기준 용산구 살림규모는 6258억 원이다. 2018년 대비 1091억 원 늘었다.살림규모란 ▲자체수입 ▲이전재원 ▲내부거래를 모두 합친 금액이다. 지난해 구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은 2024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2677억 원, 내부거래(지방채, 보전수입 등)는 1557억 원이었다.구 관계자는 “구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09-01 0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