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용산을 읽다. 용산을 걷다’ 발간 용산구, ‘용산을 읽다. 용산을 걷다’ 발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을 읽다. 용산을 걷다’ 책자를 300부 발간했다. 2020년에 선정한 용산 역사문화명소 100곳을 중심으로 답사 코스를 개발한 것. ‘용산을 읽다. 용산을 걷다’는 용산의 변화 과정을 걸으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도, 사진, 주제별 코스와 이야기를 담았다. 책자 첫 장에는 ▲순성놀이 ▲철도길 ▲용산 미군기지 ▲이방인 마을 ▲종교 성지 ▲박물관·기념관·미술관 관련 코스별 일러스트 지도를 담아 이해를 도왔다. 첫 번째 순성놀이 길. 순성놀이는 성벽을 따라 걸으며 한양도성을 한 바퀴 돌아오는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01-05 08:11 용산구, '둔지산의 역사를 찾아서' 학술세미나 용산구, '둔지산의 역사를 찾아서' 학술세미나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한미군 용산기지에 위치한 둔지산(屯之山)의 잊힌 역사를 되새긴다.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용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사라진 둔지산의 역사를 찾아서-남단(南壇)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중심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주최 ·주관은 용산문화원, 한일사료가 후원한다.행사는 내빈소개, 인사말, 주제발표, 종합토론, 폐회 순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재정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사회(좌장)를 맡았다.주제발표는 문상명 성신여대 연구교수 ‘둔지산의 유래와 공간적 특성’, 이욱한국학중앙연구원 ‘서울의 단 지역소식 | 장은영 기자 | 2021-08-26 09:00 용산구, '용산기지의 역사를 찾아서' 통합본 발간 용산구, '용산기지의 역사를 찾아서' 통합본 발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기지의 역사를 찾아서’ 통합본을 200부 발간했다.총 3권, 1028쪽 분량으로 용산기지 역사를 종합적으로 최초 규명한 책이다.1권은 ‘용산의 역사를 찾아서 : AD.97~1953’, 2권은 ‘용산기지 내 사라진 둔지미 옛 마을의 역사를 찾아서’, 3권은 ‘6·25전쟁과 용산기지’ 제명을 달았다.◇ 용산의 역사를 찾아서 : AD.97~19531권 ‘용산의 역사를 찾아서’는 2014년 처음 발간됐다. 당초 304쪽이었는데 그간 세 차례 개정을 거치면서 분량이 420쪽으로 늘었다.전체 11장으로 ▲러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1-04-27 07:48 용산구, 잊혀진 역사 알린다…역사문화명소 안내판 추가 설치 용산구, 잊혀진 역사 알린다…역사문화명소 안내판 추가 설치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의 하나로 잊혀진 역사현장 4곳을 추가로 발굴, 안내판을 설치했다.발굴된 명소(설치 장소)는 ▲이태원 옛길(두텁바위로 54-99 국군복지단 입구) ▲찬바람재(녹사평보도육교 위) ▲용산기지 미군장교숙소 부지(서빙고로 221 입구) ▲조선 육군창고(한강로1가 1-1 용산공원 갤러리 입구)다.이태원 옛길은 한양, 용인, 동래, 부산으로 이어진 옛 영남대로의 일부다. 이 길을 따라가면 한양도성 남측의 첫 번째 숙박시설인 이태원에 닿았다. 조선, 일본을 오갔던 조선통신사 사행로로도 쓰였다.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09-22 07:37 용산구, 명예기자·독자 글 모음집 발간 용산구, 명예기자·독자 글 모음집 발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의 이야기’를 새로 썼다.지난 2년 간 용산구소식·은빛소식지에 게재된 명예기자·독자 원고를 모아 ‘내게 소중한 용산(부제: 우리들의 이야기)’ 책자 300부를 발간·배포한 것.책자는 1부 ‘용산 명예기자 글·사진 모음’과 2부 ‘독자 원고모음‘, 부록 ’용산기지의 역사’로 나뉜다. 전체 224페이지로 원고 201편을 담았다.용산 명예기자 제도는 지난 2016년 시작했다. 15명 기자들이 2년 간 꾸준히 활약했다. 구 명예기자는 소식지 기사작성,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를 활용한 구정 홍보 활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01-14 08:37 드래곤 힐 호텔을 아십니까? 드래곤 힐 호텔을 아십니까? “드래곤 힐 호텔을 아십니까?”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한미군사령부 평택 이전에 즈음해 구 소식지를 통해 용산기지의 역사문화유산을 6회에 걸쳐 소개한다.첫 번째 주제는 ‘드래곤 힐 호텔(DHL:Dragon Hill Lodge)’이다. 지난 1990년 사우스포스트(south post) 북쪽 8만 4000㎡ 대지에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지어졌다.용도는 미군 위락·숙박시설이다. ‘스테이크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단 미군부대 출입증을 가진 이들이 ‘에스코트(인솔)’ 해야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음식을 직접 맛 본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7-27 07: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