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설치ㆍ운영 조례 제정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설치ㆍ운영 조례 제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울특별시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7일까지 조례안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제130조(자문기관의 설치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소관 사무의 범위에서 법령이나 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문기관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이에 따라 구는 주요정책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결정, 집행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키로 하고 조례를 제정해 운영근거를 마련한다.조례는 총 11개 조항으로 이뤄졌다.제2조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 기능을 담고 있다. 주요 기능은 △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10-07 07:48 용산구, 2022년도 예산 5759억원 확정 용산구, 2022년도 예산 5759억원 확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방자치법 제127조(예산의 편성 및 의결)에 따라 2022년도 본예산 5759억원(일반회계 5501억원, 특별회계 258억원)을 확정했다. 올해 대비 14.59%(733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일반회계 예산은 일반공공행정(611억원), 공공질서·안전(18억원), 교육(83억원), 문화·관광(94억원), 환경(475억원), 사회복지(2333억원), 보건(161억원), 농림해양수산(3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80억원), 교통·물류(131억원), 국토·지역개발(98억원), 예비비(144억원), 기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1-12-20 08:07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 2.0 시대를 지향하는 조직개편 단행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 2.0 시대를 지향하는 조직개편 단행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은 지방행정의 시대적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연구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1년 4월 19일자로 연구원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실장급 등 주요 보직에 역량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조직개편의 배경과 특징으로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행정체제 개편 논의, K-뉴딜 정책의 지역사회 확산 등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면서 지방행정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싱크탱크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강한 연구조직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이번 조직 개편 과정의 특징은 별도의 인 뉴스 | 신학현 기자 | 2021-04-22 20:57 성장현 용산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성장현 용산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5일 구청장실에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및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했다.지목받은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변광용 거제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주민과 함께 서울 | 장봉섭 기자 | 2021-01-05 18:08 전국 지자체장들, ‘지방정부 위기 극복 5대 선언’ 전국 지자체장들, ‘지방정부 위기 극복 5대 선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국민 대상의 보편복지는 정부의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는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기초지방정부 위기 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공동·발표했다. 협의회는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선언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면서 “정치권은 당리당략을 넘어 자치분권 발전에 힘을 실어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재정분권, 교육자치, 자치경찰제 등 기초지방정부 이해와 직결된 정책결정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돼 왔다”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7-12 01:41 인구 96만 성남시 ”특례시 지정을” 정치권은 물론 시민단체까지 목소리 인구 96만 성남시 ”특례시 지정을” 정치권은 물론 시민단체까지 목소리 96만 성남시민이 ‘성남을 특례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정치권은 물론 시민단체까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성남시청에서는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추지위원회’의 발대식이 열렸다. 시와 시의회, 국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의원, 시민단체 등 700여 명이 모였다. 성남이 지역구인 민주당 김병록 의원과 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특례시 기준에 행정수요 등도 반영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 기준으로 정한다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발표, 경기 수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6-14 12: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