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22일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후 김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충격적인 건 모방 범죄 우려 벌점 우려 때문에 못 나왔다합니다"는 글을 올렸다.즉 스너프 필름(snuff film) 스너프 필름(snuff film)은 실제 폭력, 살인, 강간 등의 모습과 성관계 장면을 그대로 담은 영상이다.제작진은 클럽 측에서 관리하는 VVIP 오피스텔에서 마약, 성매매, 성폭행, 불법 촬영 등 강력범죄가 발생됐다고 전했다.이곳에는 광란의 파티가 끝나면 현장을 말끔히 치우는 '소각팀'이 존재한다. &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4-25 01:58 '정준영 단톡방' 5인으로부터 집단 성폭행 피해여성 첫 등장 '정준영 단톡방' 5인으로부터 집단 성폭행 피해여성 첫 등장 가수 정준영과 전 FT아일랜드 멤버인 최종훈 등 5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해당 여성은 정준영 단톡방에 유포된 불법 촬영물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18일 SBS funE는 "피해 여성 A 씨는 18일 단톡방에 유포된 음성 파일과 사진, 이들이 나눈 대화 등을 통해 자신이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으며, 변호사와 협의 끝에 내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SBS funE의 보도에 따르면 그간 단톡방 불법 촬영물의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 정준영 등의 성폭행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4-19 02:50 윤지오 "뉴시스 기자님 오셨나요?"…법적대응 예고 윤지오 "뉴시스 기자님 오셨나요?"…법적대응 예고 국회 온 윤씨, 반론없이 게재된 뉴시스 보도에 유감 표명 고 장자연씨의 성접대 강요 사건의 핵심 증인인 윤지오씨가 8일 국회 간담회 자리에서 특정 언론사를 찾았다. 윤씨는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추혜선(정의당), 김수민(바른미래당) 의원 등 가칭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이 주최한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초청 의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정정보도를 부탁드린다. 저도 할 수 있는 선에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있는 사실만 봐주시고 부디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지켜줬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언급된 보도는 장씨와 윤씨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4-09 01:14 ‘국민엄마’ 배우 이일화, 10대 미혼모들 위해 목소리 기부 ‘국민엄마’ 배우 이일화, 10대 미혼모들 위해 목소리 기부 국제구호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굿티비’ 기독교방송이 장애와 빈곤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공동 기획한 ‘러브미션’이 방송된다.◇쓰레기를 먹어야 살 수 있는 10대 미혼모들지난해 ‘러브미션’에서는 어린 나이에 친아버지나 이웃집 아저씨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하고 버림받은 케냐 나쿠루 마을의 10대 미혼모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특히 굶주림에 울부짖는 자신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쓰레기장에서 썩은 음식을 먹이는 미혼모들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이후 많은 시청자의 후원이 잇따르며 미혼모들의 삶은 이전과 18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3-08 14:35 클럽 ‘버닝썬’ 마약 사용 의혹의 중국인 ‘애나’는 어디에? 클럽 ‘버닝썬’ 마약 사용 의혹의 중국인 ‘애나’는 어디에? 최근 MBC가 한 클럽 관계자를 인용해 ‘애나’라고 불리는 26세 중국인 여성이 버닝썬 VIP들에게 마약을 공급해왔다고 보도한 가운데 빅뱅 멤버 승리가 클럽 ‘버닝썬’ 마약 사용 의혹의 핵심 열쇠로 지목된 ‘애나’와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나’로 불리는 이 여성이 지난해 10월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애나’는 SNS에 사진을 게재하면서 “열심히 일해야 승리 대표와 사진을 찍지”라고 쓰기도 했다.승리는 이달초 SNS에 올린 해명성 입장문을 통해 일명 ‘물뽕’(강간용 마약)을 연예.스포츠 | 신학현 | 2019-02-15 16:48 금소원 “금융위 소비자보호국 신설, 청와대 즉각 취소시켜야” (서울=뉴스와이어)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이 금융위가 금융소비자를 위한 명분으로 소비자보호국 신설을 은밀히 추진해 오던 것이 최근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 현재 기재부에서 예산편성 중에 있다고 확인되었다.이는 현재 금융 적폐 청산과 내부개혁에 대해서는 아무런 행동도 없는 금융위가 조직확대라는 오로지 자신들의 일자리 창출에만 관심 있는 양심 없는 집단임을 말해 주는 것이고 금융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는 점에서 청와대는 즉각 진상조사에 나서 취소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행안부와 기재부는 승인과 예산편성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뉴스 | 뉴스와이어 | 2018-06-11 10:0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