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대출의원이 패스트트랙 강행처리에 항의하는 뜻으로 "20대 국회는 죽었다 부활을 외치는 저항 저항의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기를 소망하며"라는 글과 함께 본인 스스로 삭발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 사진=박대출의원 SNS Tag #박대출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삭발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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