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43)과 패션 사업가 권다미(35)가 11일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오상진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배우 박중훈이 백년해로를 약속한 두 사람에게 축사로써 주례를 대신했으며, 가수 이선희는 '그중에 그대를 만나'로 축가한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역을 앞두고 있는 지드래곤도 누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사진=권다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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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43)과 패션 사업가 권다미(35)가 11일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오상진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배우 박중훈이 백년해로를 약속한 두 사람에게 축사로써 주례를 대신했으며, 가수 이선희는 '그중에 그대를 만나'로 축가한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역을 앞두고 있는 지드래곤도 누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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