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주의보(지성, 슬비, 샛별, 구슬, 나린)가 컴백을 준비하면서 메이크스타 펀딩을 시작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가 내년 초 4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케이팝 한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를 통해 지난 14일 펀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성장형 아이돌 소녀주의보는는 일주일 만에 37%의 펀딩 성공률을 보이며, 진행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녀주의보는 3번째 싱글 'we got the power'로 활동 중이며, '2019 희망을 파는 착한 콘서트'에 출연하며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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