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걸이+스모키"…한예슬 파격 스타일링
"코걸이+스모키"…한예슬 파격 스타일링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1.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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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with) 틱톡'이 치러진 가운데 한예슬의 의상도 의상이지만 독특한 색감의 컬러렌즈, 진한 색조화장에 코 끝에 코걸이처럼 걸린 피어싱까지 개성 강한 메이크럽으로 눈길을 끌엇다

권위와 격식을 보여줘야 하는 시상식에서 '코걸이'가 지나쳤다는 의견과 반면 일각에서는 코 피어싱도 패션 아이템일 뿐이라는 반응도 일고 있다.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6일 새벽, 한예슬은 개인 SNS에 진한 메이크업과 코 피어싱을 남긴 사진을 올리며 "잘 시간(TIME TO SLEEP)"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짤막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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