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할리우드 영화도 개봉 연기가 속출하고 있다.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도 ‘분노의 질주9’도 연기했다
미국매체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뮬란’의 북미 개봉 연기를 발표했다. 또한 4월3일로 예정했던 ‘엑스맨:뉴 뮤턴트’의 개봉도 미룬다.
유니버설스튜디오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분노의 질주9’) 개봉을 연기했다.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무려 1년 연기된 내년 4월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사진='뮬란'포스터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