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영상 콘텐츠에 최적화된 ‘일렉트로맨 65인치(163cm) 스마트 TV’를 55만 9,000원에 출시하고 오는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본격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65인치 스마트 TV는 집콕족들을 위해 리모컨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가기 버튼 하나만으로 TV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 동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FHD의 4배에 달하는 4K UHD 화질을 제공해 초고화질 영상 시청에 적합하며, 안드로이드 OS에 한해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으로 TV에 연결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사후 서비스는 전국에 있는 100여 개 TGS 전문 서비스 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사진 제공 =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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