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추가 학폭 폭로 진행중
'학폭 논란’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추가 학폭 폭로 진행중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4.2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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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자신을 김유진PD의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008년 뉴질랜드에서 그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학폭 논란’으로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가 논란인 가운데, 이원일과 함께 자필 편지로 사과하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 하차했다.

그러나 여전히 시선은 싸늘하며 또 다른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B씨는 네이버TV ‘부럽지’ 홈페이지 톡방을 통해 김유진PD가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선배를 불러 괴롭혔으며, 자신의 남자친구와 친해보인다는 이유로 A씨의 뺨을 때렸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C씨는 “용기룰 받아 글 쓴다. 학창시절 김유진 PD의 친구와 의견 다툼이 있었다는 이유로 다른 친구와 그 친구가 와서 나를 벽에 밀치고, 멱살을 잡고 조롱했다. 엄청난 언어폭력을 당했다”라고 말했다.

 

사진=MBC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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