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남편이자 아빠 조한선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4월 2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01회에서 드라마 ‘스토브리그’ 4번 타자 임동규 역할로 제2의 전성기를 연 배우 조한선이 그동안 노출되지 않았던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2010년 미모의 아내와 결혼해, 현재 초등학생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덩달아 아내 공개에 처제의 남편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부인의 여동생은 한화그룹 3세 김동관 상무로 알려졌다.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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