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하나투어의 1분기 영업 실적이 최악의 기록을 남겼다
하나투어는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손실은 275억 3,4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8억 7,2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하나투어의 1분기 영업 실적이 최악의 기록을 남겼다
하나투어는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손실은 275억 3,4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8억 7,2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