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에서 선전한 유현주를 조명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5일 "차세대 섹시 퀸인 유현주가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6타를 치며 급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유현주의 인스타그램(SNS)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우 숫자가 약 20만명으로 한국에서 주목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특히 유현주를 향해 '차세대 섹시 퀸'이라 칭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현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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