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트리머 하느르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6월호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맥심 한국판의 이번 6월호의 주제는 바로 ‘애프터 섹스’. 맥심은 다양한 화보와 기사, 칼럼을 통해 관계 후 매너, 성관계 후 남녀의 연애관과 심리 변화, 현자 타임에 대한 모든 것, 선 섹스 후 사귐 등의 민감한 주제를 흥미롭고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한편 6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하느르’는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이며, 맥심 6월호는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출간됐다.
사진=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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