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프로골퍼 유현주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연일 화제다
유현주가 시즌 4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일본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일본 스포츠매체 ‘다이제스트’는 “제주도에서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이 열린다. ‘차세대 섹시퀸’ 유현주는 코스에서 어프로치 샷을 열심히 체크하며 대회를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42야드)에서는 12~14일 2020 KLPGA투어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이 열린다. 우승상금 1억2600만 원 등 총상금 7억 원이 걸려있다.
한편 다이제스트는 “유현주는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대비 연습 동영상을 게재하며 최신 패션을 선보였다. 팬덤은 타이트한 전신 복장에 열광했다. 밝고 재치 있는 성격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준다”라며 개인 SNS에도 주목했다.
사진=유현주SNS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