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나가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살이게 셔링이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해나는 S라인 몸매와 흰 피부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김해나는 "오랜만에 쉬는 날 수영장이 가고 싶어 찾아갔지만 풀은 너무 작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목욕탕쓰. 한 3분 몸 담가봤는데 아직은 미온수라 시원치도 않길래 그냥 선베드에 누워서 하늘 쳐다보면 음악 듣고 맥주나 마심. 올여름엔 비키니 입으려고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사진=김해나SNS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