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유현주, 건강미 넘치는 근접 촬영
프로 골퍼 유현주, 건강미 넘치는 근접 촬영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6.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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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골프선수 유현주가 22일 인스타그램에 "목에 점 없으면 귀신이라든데 난 아니쥐"라고 적고 사진을게재했다. 민트색 골프복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유현주가 휴대폰에 열중하고 있다.

유현주는 최근 골프계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에 오르고 있는 선수다.

 

 

 


사진=유현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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