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라이벌' 김가영과 차유람이 5년 8개월 만에 진검승부를 벌인다. 두 선수는 7일 오후 7시에 열린 'LPBA 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나란히 조 1, 2위에 오르며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사진=MBC 영상 갈무리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메이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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