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가마골 덕정점, 결국 폐점
송추가마골 덕정점, 결국 폐점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7.10 0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폐기처분을 해야 할 고기를 씻어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물의를 빚고 있는 송추가마골 덕정점이 문을 닫는다.

 

송추가마골은 폐기처분 해야 할 고기를 소주로 씻어 정상적인 고기와 섞어 판매한 영상이 전날 한 방송사의 보도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제기되자 9일 오후 긴급회의를 통해 문제가 발생한 해당 지점인 덕정점을 폐점한다는 결정을 내리며 10일부터 영업을 하지 않고, 폐점 절차를 밟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