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불법 도박?... 가수 김호중 ”前 매니저 지인 권유로"
이번엔 불법 도박?... 가수 김호중 ”前 매니저 지인 권유로"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8.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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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에선 김호중이 불법 스포츠토토를 했다는 의혹성 글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김호중 소속사 측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호중이 스포츠토토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과거 편의점에서 스포츠토토를 3만원, 5만원씩 시작했고,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권 모씨의 친한 후배인 차 모씨가 굳이 편의점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고 해서, 그의 아이디로 3만원~5만원 스포츠토토를 여러차례 했다"고 해명했다.

전 매니저와의 전속 계약 분쟁, 군대 문제, 독일 유학 미스터리, 스폰서 설과 전 여자친구 폭행설 등 끊임 없이 구설에 휩싸이고 있는 김호중은 자서전 출간, 자전적 영화 개봉외에도 KBS2 '트롯전국체전' MBN '로또싱어'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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