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박은영이 오는 1일(화)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3살 연하 CEO 남편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베일에 싸여있던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는 금융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영은 낮에는 연예인으로서 일정을 소화하는 가하면 밤에는 완벽한 내조로 뭐 하나 부족함 없는 현모양처로 완벽 변신해 일과 가정, 두 가지를 모두 잡은 똑부러지는 면모를 보였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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