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가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의 건강을 위해 논문을 찾아본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출연해 연인 전현무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의 건강 관리를 위해 등산이나 산책을 권한다며 "같이 가자고 하면 열심히 같이 가준다"고 말하며, 또 "'생로병사의 비밀' 이런 걸 보면 '이런 게 몸에 좋다' 논문에서도 찾아서 '이런 게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다. 식단을 해보자' 한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고,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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