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새 피해없으셨나요? 제주는 태풍이 올 때마다 두드려맞는듯 아프네요. 나무가 다 부러지고 쑥대밭에서 오늘 또 복구작업을 해야해요. 다행히 꼼꼼이 꼬매논 어닝은 무사하여 오늘 사다리작업은 패쓰지만 또 태풍이 오고 있다니 휴. 태풍도 코로나도 정말 시르당"이라는 글과 차를 세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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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새 피해없으셨나요? 제주는 태풍이 올 때마다 두드려맞는듯 아프네요. 나무가 다 부러지고 쑥대밭에서 오늘 또 복구작업을 해야해요. 다행히 꼼꼼이 꼬매논 어닝은 무사하여 오늘 사다리작업은 패쓰지만 또 태풍이 오고 있다니 휴. 태풍도 코로나도 정말 시르당"이라는 글과 차를 세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