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소비자 선정 브랜드 7관왕을 석권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일상의 많은 부분이 변하고 있다. 기업은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전략 미팅을 한다. 식당들의 배달 비중도 급격히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사람 간 교류가 줄어 홈케어, 홈쿡, 홈스쿨링과 같은 홈라이프가 주목받는다.
이러한 변화는 뷰티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피부 관리를 위해 병원이나 피부 관리숍에 방문해 시술과 관리를 받는 고객 수가 급격히 줄고 그 대신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홈스킨케어 브랜드가 각광받고 있다.
리만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은 홈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근 성장률이 두드러지고 여러 평가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2018년 3월 설립된 리만코리아는 불과 2년여 만에 인셀덤 누적 판매량 700만개(2020년 6월 30일 기준)를 돌파했으며 전 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미국FDA OTC등록 및 테스트를 통과해 안정성을 인증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2020년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기능성화장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국가소비자 중심브랜드 대상,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등 브랜드대상 7관왕을 석권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 역시 꾸준히 높이고 있다.
인셀덤코리아 정은일 대리점장은 “자연유래 성분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핵심 원료 그리고 마이크로플로다이저 공법 등 인셀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잡티와 트러블을 가리는 메이크업 제품보다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속 투명하고 어린 세포를 발견해 낸다’는 인셀덤의 제품 철학과 맞아떨어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리만코리아는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과 함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타랩’을 출시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특히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새롭게 출시할 인셀덤과 보타랩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