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고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부산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관광고 학생 54명과 교직원 5명 등 59명이 식중독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 환자와 급식에서 병원성 대장균종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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