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올해 5∼7월 인천 경인아라뱃길과 계양산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을 30~40대 여성으로 추정하고 시민을 상대로 제보를 받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훼손된 시신에 대한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공개적으로 시민 제보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제보는 계양경찰서 또는 112로 하면 된다. 사진=인천계양경찰서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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