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옵티머스 의혹’ 받은 이낙연 대표 부실장, 극단적 선택
속보] ‘옵티머스 의혹’ 받은 이낙연 대표 부실장, 극단적 선택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0.12.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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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인 A씨가 오후 9시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이른바 `옵티머스 복합기 임대료 대납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고발당했다

A씨는 전날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에 출석해 변호인 참여 하에 오후 6시30분경까지 조사를 받았고 저녁식사 후 조사를 재개하기로 하였으나 이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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