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선을 넘어서며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 늘어 누적 4만2,7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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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선을 넘어서며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 늘어 누적 4만2,7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