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 더 비기닝’이 오늘(1일) 밤 추격 액션의 서막을 연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보이스1’, ‘손 the guest’ 등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펼쳐온 김홍선 감독과 ‘추노’, ‘해적’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사랑받아온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 인간의 진화를 소재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다. 독창적인 세계관 위에서 펼쳐질 스펙터클 추격 액션도 주목할 만하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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