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 심은우, 김보라, 김영아(왼쪽부터)가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XMBC 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씬넘버#'는 여성들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기 힘든 시대, 20대부터 40대까지 각 세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류화영, 심은우, 김보라, 김영아(왼쪽부터)가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XMBC 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씬넘버#'는 여성들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기 힘든 시대, 20대부터 40대까지 각 세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사진제공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