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만524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66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4.9% 비중인 274명(서울 142명, 경기 108명, 인천 2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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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만524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66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4.9% 비중인 274명(서울 142명, 경기 108명, 인천 24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