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살짝 드러낸 등에 타투가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손연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뒤 2017년 은퇴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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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살짝 드러낸 등에 타투가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손연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뒤 2017년 은퇴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