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프로골퍼 전인지가 싱가포르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조금 더 시원한 계절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인지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조깅을 하고 있다.
전인지는 올 시즌 출전한 다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톱 10안에 드는 등 맹활약 중이다. 그는 투어 통산 4승에 재도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전인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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