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피트니스 강사 출신 한 시의원의 옷차림이 노출이 심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살타 현역 시의원인 칸델라 코레아는 최근 속옷 차림으로 욕실 거울을 보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칸델라는 자신의 노출 있는 사진의 구설수에 "일상의 삶을 이어가는 게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 주장한다
한편, 피트니스 강사 출신인 칸델라는 2018년 시의원에 당선되기 전부터 SNS를 이용한 소통에 적극적이었으며, SNS를 통해 정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노출이 심한 사진도 공유했다
사진=칸델라 코레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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