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디스패치는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보도를 하며, 호스트가 아닌 '제비'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불법 유흥업소인 청담동 가라오케에서 만났으며,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밀실 안에 노래 기계를 들일 수 없고, 남성 접대부를 고용할 수도 없는 장소라는 설명이다.
제보자는 류씨가 "대치동 X씨 등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 지원을 받았다"며 "유부녀를 여러 차례 만났다. 한예슬과 사귀면서 9월에 가게를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사진을 게재하고 열애 중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