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일주일 더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완화 조치는 7월8일 0시 이후로 미뤄졌다. 당초 7월1일부터 적용되는 정부 거리 두기 개편안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은 수도권은 7월14일까지 6인, 이후엔 8인으로 제한할 예정이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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