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에서 제강그룹 회장 서기태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 천호진이 내년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나의 해방일지'는 꽉 막힌 인생에서 탈를 원하는 세 남매와 미스터리한 외지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호진은 극 중 세 남매의 성실하고 부지런한 아버지인 염제호를 연기한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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