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구라가 재혼한 부인과의 사이에서 둘째 자녀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김구라의 12세 연하의 아내 A씨가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했다. 아기가 예정일 보다 일찍 태어나서 현재 인큐베이터에 있지만 건강에는 문제가 없으며 산모도 건강히 산후 조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했으며 이후 만난 여성과 지난해 가정을 꾸렸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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