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출장, 친구 결혼식 때문에 하와이에 갔다가 돌아왔다"라며 하와이에서의 휴식을 즐겼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둘다 날짜 변경이 안 되고 여행 경비도 환불이 안 되는 상황이라 고민하다가 부득이하게 이 시기에 가게 됐었다"며 "백신은 떠나기 전에 부스터까지 완료하고 갔다"고 말하며, "가기 전 코로나 검사, 하와이에서 코로나 검사, 서울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나왔다"며 "지금은 음성 판정받고 수칙대로 격리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참고로 하와이에서는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잠시 사진 찍을 때나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빼고는 마스크를 최대한 열심히 쓰고 다녔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하와이에서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엎드려 책을 읽는 모습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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