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탈한 모습과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배우 류준열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도해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이다
업계 따르면 법인 ‘딥브리딩’ 명의로 2020년 서울 역삼동 소재 토지 및 단층 건물을 58억원에 매입했다. 그러나 딥브리딩은 류준열의 어머니인 김모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매입하는 과정에서 개인 법인 90% 대출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기 의혹으로 시선이 곱지 않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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